옛날방문기록
lnes : 2004/06/24 14:55
소꾸호
2004. 6.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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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는 거 드셨나요?
오늘은 엄마 등쌀에 못 이겨, 눈 뜨자마자 대청소를 했답니다. 장마대비 한다는 명목으로..
간만에 비친 햇빛 때문에.. 저희집 세탁기 미친 듯이 돌아가고 있어요. ㅡ.,ㅡ
싸이월드로 이사오세요. 훨씬 재밌어요.
고럼,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