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저생각
어서오세요
소꾸호
2001. 11.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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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석호입니다.
벌써 회사를 옮긴지 1년이 가까워오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작년에 집사람보고 양복가져오라고 해서 회사중간에 나와서 면접시험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한 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 당시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회사를 옮길때마다 홈페이지를 놓을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 쓰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이사를 했습니다.
아직 수리 해야 할 부분들은 많이 있지만 너무 규칙이나 디자인등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손에 잡히는데로 올리고 싶네요..
그래서 나중에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흔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번 들러주신 님들에게는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감사드리며 2001년 초겨울에 현석호
벌써 회사를 옮긴지 1년이 가까워오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작년에 집사람보고 양복가져오라고 해서 회사중간에 나와서 면접시험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한 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 당시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회사를 옮길때마다 홈페이지를 놓을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 쓰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이사를 했습니다.
아직 수리 해야 할 부분들은 많이 있지만 너무 규칙이나 디자인등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손에 잡히는데로 올리고 싶네요..
그래서 나중에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흔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번 들러주신 님들에게는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감사드리며 2001년 초겨울에 현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