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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과장님
저희 허접한 싸이홈까지 더럽혀주시궁..정말 우껴서 죽는지 알았어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이 회사와서 현과장님같은 분도 알게되구 정말 참 좋네요.ㅋㅋㅋㅋ
남편두 만나구..현과장님도 만나구..^-^
게다가 ... 어디가두 저는 웬만한 갈굼에두 굴하지 않을거예요..ㅋㅋㅋㅋ
여러가지루 좋은 회사네요. 우리 회사..ㅋㅋㅋㅋ
재치루 똘똘뭉치신 현과장님,(현과장님같은 분은 처음봤어요.여러가지면으로..ㅋㅋㅋ)
내일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5월 5일날 쉬잖아요. 힘내세요.^-^(사실은 제가 힘이 없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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