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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갑자기 예전에 만들었던 블로그가 생각이 났다. 페이스북에 집중하고 나서는 잘 돌아보지 않았었는데..
문득, 페북의 글을 지나가버리면 찾기가 쉽지 않다보니 소설처럼 끄적거려봤던 이야기들은 블로그에도 옮겨놓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시간이 되면 컴퓨터에서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열심히 하였다.
제법 그럴듯한 페이지가 되었다. 시간나면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야기들 중 의미있는 것들을 한 번 옮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