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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간다고 선언한지 1년이 지났다.
겨우 오늘 아침에 이사를 완료했다.
나의 블로그에 와서 구경하고 남기고 간 흔적들이 아쉬어 댓글까지 수동으로 다 정리를 하였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며 그리워하고 혼자 미소지으며 작업을 했지만 워낙 게으른 탓에 결국 오늘에야 끝났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처음에 네이버에 대해서 흥분했던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
이사를 시작할 때 생각했던 이사가는 이유를 다시 돌아보니 남은 건 겨우 하나밖에 되지 않았다.
1. 매킨토시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
이 무슨 시간낭비를 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 끝을 보고야 말았다.^^;
Tistory라이프 시작!!!
겨우 오늘 아침에 이사를 완료했다.
나의 블로그에 와서 구경하고 남기고 간 흔적들이 아쉬어 댓글까지 수동으로 다 정리를 하였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며 그리워하고 혼자 미소지으며 작업을 했지만 워낙 게으른 탓에 결국 오늘에야 끝났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처음에 네이버에 대해서 흥분했던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
이사를 시작할 때 생각했던 이사가는 이유를 다시 돌아보니 남은 건 겨우 하나밖에 되지 않았다.
1. 매킨토시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
이 무슨 시간낭비를 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 끝을 보고야 말았다.^^;
Tistory라이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