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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아 잘 갔다와....
자연의 신비를 보면서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동안 회사일로 지친 몸을 리프레슈하고 오길...
글고 덧붙여 인생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짧다는 것도 다시 한번 되새김질하고 오길...
요즘 제목이 참 좋은 책을
발견했어...
When Heaven is silent
도널드 던이었던가...
한국판제목은 하나님이 침묵하실때...
지금이 많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다시금 되새겨 보길...
제주도 잘 갔다오고
작은 형 말대로 너무 타서 오지 말고...
여하튼 뭐 이래저래 고마우이...
동생 결혼과 이후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잘 기도하슈...
부모님과 싸우지 않게...^^
회사일 다 잊어버리고
잘 웰빙생활하다 오슈..
나도 5주년때는
우도나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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