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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방문기록

현석원 : 2006/01/10 23:33

by 소꾸호 200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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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회가 있었다.

남들이 그러더라고...학교에 오래 있으면 싫으면서도

다른 직장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것을...

남들보다 일주일이나 늦게 하는 신년하례회가 있음에 만족..

불만족사항..

대부분의 대학이 안하고 있음...ㅋㅋㅋ

 

여하튼 주말에 자장면을 시켜먹으면서

우리 다시 또 도시락 이야기를 했었잖아.

그 이야기를 듣고 울오마니 밤에 맘이 아파

울었다더군...쩝...

 

이런게 부모 마음인건가...

 

며칠 전 윤정이에게 물어봤더니 내나이 36이더구만...

늦둥이 꽃분이가 태어나면 타협 아닌 타협으로 살아야 되는 건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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