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북경여행 by 소꾸호 2003. 1. 23. 반응형 3박 4일로 중국의 수도 북경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함, 여유로움.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나를 누른다. 그럴 때는 정말 10억짜리 복권이라도 맞았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오자마자 회사일로 또 시간이 없다. 난 언제쯤 추억을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을까. 서비스로 북경에서 eifer랑 찍은 사진을 하나... 2003년 1월 2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일상의 기록 관련글 원숭이 세 마리가.. 소방차를 좋아하는 승연이 부엉이 가족이야기 응원하는 승연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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