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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빨래가 울고 있어요

by 소꾸호 200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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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가 거의 말을 띄엄띄엄 하기 시작했을 무렵.. (두돌 되었을 때)

베란다의 빨래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한 말.

 

"빨래야, 빨래야, 뭐하니? 울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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