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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눈 (파워꼬레아) 블로그에 있는 글
나의 지도교수였던 선생님.
나를 기억은 하고 계실까.
서로 다른 길을 간다는 것.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언제간 만나뵐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애정은 없지만 그리운 것들 중의 하나.
나의 지도교수였던 선생님.
나를 기억은 하고 계실까.
서로 다른 길을 간다는 것.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언제간 만나뵐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애정은 없지만 그리운 것들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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