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옛날생각 by 소꾸호 2010. 4. 11. 반응형 우연히 자료 정리를 하다 발견한 엽서. 연애시절 경포대 앞 우체국 앞에서 서로에게 엽서를 썼었다. 난 그 때 뭐라고 썼을까? 집사람과 승연이가 대전엘 갔다. 목감기에 걸린 것 같아 눈이 떠졌다. 혼자서 유자차를 끓여먹으니 가족들 생각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일상의 기록 관련글 2010년 어버이날 승연이의 선물 고궁사랑걷기대회 아빠 일 끝나기 기다리는 승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행사(플라잉 코리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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