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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온천.
그렇게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갈 때마다 감동하면서 먹는 식사. 저녁식사를 기록용으로 별도 포스팅을 해둔다.
식전주, 그리고 여러가지를 올린 두부
전채요리.
맑은 국물요리
생선회.
조림요리.
갈치를 구워 여러가지 야채와 같이 조합 (승연이 엄마의 다시 먹고 싶은 접시1위)
고기요리. 와규스테이크 (승연이와 나의 다시먹고 싶은 접시 1위)
튀김 (기름이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일본어로는 아지(사전을 찾아보니 전갱이) -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생선이 보이지 않는데 약간 고등어회같은 느낌.
그리고 식사의 마지막. 밥, 미소시루, 츠케모노
마지막 디저트
식탁위에 놓여있던 꽃. 조화인 줄 알았는데 생화라 놀랐음.
식사메뉴를 적어놓은 메뉴.
밥을 먹으며, 유카타의 소매가 잘 관리가 되지 않아서 컵을 두 번이나 엎어서 매우 신경이 쓰였지만 이런 것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ごちそうさまでした。(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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