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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7.8.16- 20078.20 (4박5일)
휴양지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3명이 이동한다면 장기주차장이 싸다는 생각이 들어 자동차로 이동.
대중교통으로 가면 13000원 곱하기 6에다 공항버스 타러가는 곳까지의 택시비 왕복 10,000원하면 88,000
자동차로 가면 주차비32000, 통행료 7100 곱하기 2에 기름값(감각이 없으므로 2만원정도)해서 65000원정도.
그래서 장기주차장으로 갔더니 너무 넓어서 한 컷
공항까지 이동하기 위하여 장기주차장앞 정류장에서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내일 곳을 잊을까봐
상식없이 입국심사하는데서 사진 찍다가 경고먹음.. 승연이가 혼자서 심사받는 것을 찍고 싶었으나 타이밍을 노침.
적도 부근으로 가는 비행기들은 왜 그렇게 시간들이 안 좋은지. 졸린 눈을 비비며 스카이라이트에서 한 컷
첫날은 가볍게 오전 시내관광. 이후 관광은 없었고 물속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캐리비언베이를 갔었으면 좋았을지도^^;
라떼스톤앞에서 한 컷.
일본인이 만들었다는 동국앞에서
괌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스페인사람들이 오랬동안 지배했다고 한다.
공원앞에서 앞으로의 일정회의. 열심히 듣고 있는 승연. 우리는 앞으로의 일정은 동참하지 않는다고 선언.
가이드 아저씨의 슬픈 눈. *^^;
공원앞에서 갑자기 스콜이 내렸다. 스콜을 스콜하고 싶었다.
괌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사랑의 절벽
여기서 결혼한 사람들인 것 같다
승연이의 위치에 서 있으면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옛사람들의 지혜
가이드에게 80달러를 줄 예정이었기에 가족사진을 부탁. 앞으로 3명이 나오기는 힘들기에..
빨간 모자 여행사의 차 앞에서 센스있게..
모든 끼니를 호텔안에서.. 식당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드디어 수영장으로
저녁은 괌의 전통쇼를 보며
공연이 끝난 후 K 마트로 이동. 한국의 이마트가 훨씬 좋다는 결론.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웠으나 무사히 도착.
올 때는 택시로 이동. GE의 무선전화기를 20달러에 사 온 것은 행운. 우리집에소 파나소닉이 아닌 전자제품이 하나 늘어났군..
부폐식당 스카이라이트 앞에서 PIC의 마스코트와 한 컷.
너무 멋있는 바다둘째날은 아침부터 수영장으로
그림일기를 쓰는 승연이
뜨거운 햇살에서 우리를 지켜준 선크림
가볍게 편의점에서 쇼핑
밖에서 본 PIC
유희왕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우리 아들
밖으로 매리어트 호텔이 보인다.호텔내부..
어떤 엘리베이터가 먼저 올까? 승연이 표현대로라면 감이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세 대의 엘리베이터중 먼저 올 것 같은 것 앞에 서있기
뜨거운 햇살. 자는 연기중
풀이 너무 좋아서 나오질 않았으나 엄마의 간청에 카약을 타러
엄마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엄마만 스노쿨링. 결과적으로 승연이는 아직 할 수 없을 것 같다.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싸게 구입한 나이키 슬리퍼로 바꾸어 신고
GPO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괌의 캔커피를 시음중
GPO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버스. 일본말이 많이 써 있어서 도움은 됐다.
승연이가 아래사진을 보면서 한 말 "엄마, 저거 PIC로 삼행시 지은 거야?"
밥을 먹으면 이 카드의 뒤에 체크를 해준다. 체크 안 해줘도 두번먹기는 힘들던데..
호텔방의 슬리퍼. 첫날은 방법을 몰랐으나 다음날 다른 사람이 신은 걸 보고 컨닝해서 만들었다.
빨래를 열심히 말리고 있다. 모자는 바람에 날라갔다.
마지막 날 바닷가에서 한 컷.
마지막 저녁도 승연이의 요청으로 스카이라이트. 엄마아빠는 일식 '하나기'가 더 좋았는데..
저녁에 또 스콜. 할 수 없이 수영을 포기하고 탁구장으로
미국식 축구게임도 해보고출발시간에 딱 맞춰 꿈나라로.. 짐이 하나 더 늘었다..^^
휴양지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3명이 이동한다면 장기주차장이 싸다는 생각이 들어 자동차로 이동.
대중교통으로 가면 13000원 곱하기 6에다 공항버스 타러가는 곳까지의 택시비 왕복 10,000원하면 88,000
자동차로 가면 주차비32000, 통행료 7100 곱하기 2에 기름값(감각이 없으므로 2만원정도)해서 65000원정도.
그래서 장기주차장으로 갔더니 너무 넓어서 한 컷
공항까지 이동하기 위하여 장기주차장앞 정류장에서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내일 곳을 잊을까봐
상식없이 입국심사하는데서 사진 찍다가 경고먹음.. 승연이가 혼자서 심사받는 것을 찍고 싶었으나 타이밍을 노침.
적도 부근으로 가는 비행기들은 왜 그렇게 시간들이 안 좋은지. 졸린 눈을 비비며 스카이라이트에서 한 컷
첫날은 가볍게 오전 시내관광. 이후 관광은 없었고 물속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캐리비언베이를 갔었으면 좋았을지도^^;
라떼스톤앞에서 한 컷.
일본인이 만들었다는 동국앞에서
괌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스페인사람들이 오랬동안 지배했다고 한다.
공원앞에서 앞으로의 일정회의. 열심히 듣고 있는 승연. 우리는 앞으로의 일정은 동참하지 않는다고 선언.
가이드 아저씨의 슬픈 눈. *^^;
공원앞에서 갑자기 스콜이 내렸다. 스콜을 스콜하고 싶었다.
괌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사랑의 절벽
여기서 결혼한 사람들인 것 같다
승연이의 위치에 서 있으면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옛사람들의 지혜
가이드에게 80달러를 줄 예정이었기에 가족사진을 부탁. 앞으로 3명이 나오기는 힘들기에..
빨간 모자 여행사의 차 앞에서 센스있게..
모든 끼니를 호텔안에서.. 식당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드디어 수영장으로
저녁은 괌의 전통쇼를 보며
공연이 끝난 후 K 마트로 이동. 한국의 이마트가 훨씬 좋다는 결론.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웠으나 무사히 도착.
올 때는 택시로 이동. GE의 무선전화기를 20달러에 사 온 것은 행운. 우리집에소 파나소닉이 아닌 전자제품이 하나 늘어났군..
부폐식당 스카이라이트 앞에서 PIC의 마스코트와 한 컷.
너무 멋있는 바다둘째날은 아침부터 수영장으로
그림일기를 쓰는 승연이
뜨거운 햇살에서 우리를 지켜준 선크림
가볍게 편의점에서 쇼핑
밖에서 본 PIC
유희왕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우리 아들
밖으로 매리어트 호텔이 보인다.호텔내부..
어떤 엘리베이터가 먼저 올까? 승연이 표현대로라면 감이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세 대의 엘리베이터중 먼저 올 것 같은 것 앞에 서있기
뜨거운 햇살. 자는 연기중
풀이 너무 좋아서 나오질 않았으나 엄마의 간청에 카약을 타러
엄마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엄마만 스노쿨링. 결과적으로 승연이는 아직 할 수 없을 것 같다.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싸게 구입한 나이키 슬리퍼로 바꾸어 신고
GPO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괌의 캔커피를 시음중
GPO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버스. 일본말이 많이 써 있어서 도움은 됐다.
승연이가 아래사진을 보면서 한 말 "엄마, 저거 PIC로 삼행시 지은 거야?"
밥을 먹으면 이 카드의 뒤에 체크를 해준다. 체크 안 해줘도 두번먹기는 힘들던데..
호텔방의 슬리퍼. 첫날은 방법을 몰랐으나 다음날 다른 사람이 신은 걸 보고 컨닝해서 만들었다.
빨래를 열심히 말리고 있다. 모자는 바람에 날라갔다.
마지막 날 바닷가에서 한 컷.
마지막 저녁도 승연이의 요청으로 스카이라이트. 엄마아빠는 일식 '하나기'가 더 좋았는데..
저녁에 또 스콜. 할 수 없이 수영을 포기하고 탁구장으로
미국식 축구게임도 해보고출발시간에 딱 맞춰 꿈나라로.. 짐이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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