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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지?
어제 등산을 와이프의 손을 잡고 갔다.
손을 달라는 이야기를 못해서 나의 오른손이 너의 왼손을 그리워한다고 했더니..웃는다.
승연이 손 뿐만 아니라 승연이 엄마 손도 잡아주렴.
너의 활짝 핀 웃음이 그립다.
안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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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달라는 이야기를 못해서 나의 오른손이 너의 왼손을 그리워한다고 했더니..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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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활짝 핀 웃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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