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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방문기록

어느덧6개월:나혜숙

by 소꾸호 200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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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6개월:나혜숙2002/08/09 (15:58) - 그동안의 이야기를 썼다가 지웠다. 왜냐하면 너무나 개인적인 일들이 혹 다른 보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서. 너에게 메일로 보낼께. 그리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래... 모든 관계는 회복되었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주님께서 관계회복을 위해서 서둘러 보내셨다고 생각할 만큼 집사님들과도 이야기 했다. 이렇게 빨리 한 순간에 매듭이 풀어질줄이야.... 감사할 뿐이다. 걱정하면서 같은 마음으로 아파하며 조금이라도 기도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잘 믿고 바르게 믿는 신앙인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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