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현대미술관1 2011.8.13(토) - 뉴욕3일째 힘든 일정은 어제로 다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주로 컬쳐를 경험하고 귀국을 준비하는 일정이라 약간 느즈막히 활동을 시작. 오늘의 주요일정은 뉴욕현대미술관 (MoMA)관람과 저녁의 뮤지컬관람(Lion King) 이 주요 일정. 늦게까지 자고 피로를 푼 후 천천히 출발하였다. 출발전에 뉴욕에 살고 계시는 엄마 친척 할아버지에게 전화. 뉴욕에는 왔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뵈고 간다고. 엄마가 전화는 드리고 오라고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조심해서 가라는 말씀.. 혹시 무리해서 밥 사준다고 하실까봐 가기 전전날 전화를 드렸더니 미리 전화했으면 좋았을텐데데라고 매우 아쉬워하셨다. 여유가 있으니 숙소를 한 번 촬영해 보았다. 아침에 좀 늦잠을 자려고 하였는데 밖에서 계속 이상한 소음등이 나고 있었는데 집을 나.. 2011.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