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1 그리스도인과 헌금 (낮해밤달:최용덕) 오랜만에 이것저것 정리하다 헌금에 대해서 나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한다. 낮해밤달의 1995년도4,5, 6월호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최용덕간사님의 글이다.의견의 맞고 틀림을 떠나 한 번 읽어보면 좋은 도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현재의 교회를 비난하거나 틀리다고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도 이름을 봉투에 써서 내며 목사님의 방침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건 목사님의 권위에 대항하고 싶지 않은 나의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내는 헌금에 대해 한 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면 해서 남겨둔다. ==================================================================주일 아침, 예배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설 채비를 .. 2006.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