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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임찬수 2002/12/20 (15:43)-
오랜만에 왔습니다.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한해가 다가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부산합니다.
건강하지요? 아들도 열심히 크고 있구려....
한가지.
현경숙씨로부터 전화받았나요?
남미로 선교할동하러 간다는 소식....
캠코더를 장만해달라는 말과 함께.
자네의 의견을 듣고 싶네.
연락바람.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하고.
늘 주위의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자네의 성품에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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