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래간만이죠?:신노을 2003/03/04 (18:06)-
아저씨 안녕하세요?
그동한 제가 방명록에 글남기는게 뜸했죠>?
죄송해요~*^^*
드디어 제가 중3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좋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담감은 커요..
그래도 좋은 점이 생겼어요..
저희 담임선생님이요 우리 학교에서 아주 유일한 총각샘이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들이 그것때문에 학교나온대요
또 있어요
3학년때부터 중국어를 배우거든요.
중국어시간때마다 중국갔다온 생각을 해서 너무 좋아요.
ㅋㄷㅋㄷ
아저씨
이번엔 리필 달아주실거죠?
안달아주시묜 슬퍼할거에요(*^^*)
그럼 아저씨 아들하고 언니께 안부좀 전해주세요
안녕히계세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