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방문기록 lnes : 2004/06/24 14:55 by 소꾸호 2004. 6. 24. 반응형 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는 거 드셨나요? 오늘은 엄마 등쌀에 못 이겨, 눈 뜨자마자 대청소를 했답니다. 장마대비 한다는 명목으로.. 간만에 비친 햇빛 때문에.. 저희집 세탁기 미친 듯이 돌아가고 있어요. ㅡ.,ㅡ 싸이월드로 이사오세요. 훨씬 재밌어요. 고럼, 또 뵙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일상의 기록 관련글 현석원 : 2004/08/11 23:17 한정민 : 2004/06/30 11:24 가비(wzyn) : 2004/06/21 23:46 손현주 : 2004/06/15 19: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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