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승연이식 전파견문록 by 소꾸호 2004. 10. 22. 반응형 다섯 살 승연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쓰기에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승연 왈 - 응, 엄마, 그건 지하 감옥에서 3000년 동안 살다가 밖으로 나와서 칼로 (칼을 휘두르는 모양을 하며)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야. 과연 승연이가 설명한 단어는 무엇이었을까요? 정답 : 복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일상의 기록 관련글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내가 작은엄마인 이유 나는 엄마 마음 속에 있었어요. 2004년도 여름휴가 제주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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