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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어:김희경 2002/04/14 (01:50) -
석호 안녕? 올해에는 처음 인사구나. 작년 망년회날 폭탄주를 마시던 네 모습이 생생한데 주량이 맥주 한 잔?
바쁘게 살면서 언제 이런 것도 만들어 놓았니? 귀여운 아기 사진까지 ....
가사 일에 아이들 레슨과 내 귀여운 아들 (어진) 심부름으로 지쳐서 짬을 못내다가 잠시 외출 했어. 남편과 아이가 잠든 틈을 타서...
한번 둘러 보고 나갈께.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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