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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순.
가장 공부 잘 될 수 있는 날씨에
가장 공부가 안되는 이 모순감.
어제 좋은(?) 책을 발견했다.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결코 동감할 수 없는 신앙관이지만
그의 박식함에 놀랐다.
그러나 크리스챤의 삶과 크리스챤의 정신의 삶은 근본이 틀린법.
오강남의 표현에 의하면 나는 펀더멘탈리스트이다.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삶이다.
유일신을 두려워하는 인간일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진리를 일본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나의 숙명인지도...쩝
작은형님의 비젼은 무엇이었고 지금은 무엇인지?
가장 공부 잘 될 수 있는 날씨에
가장 공부가 안되는 이 모순감.
어제 좋은(?) 책을 발견했다.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결코 동감할 수 없는 신앙관이지만
그의 박식함에 놀랐다.
그러나 크리스챤의 삶과 크리스챤의 정신의 삶은 근본이 틀린법.
오강남의 표현에 의하면 나는 펀더멘탈리스트이다.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삶이다.
유일신을 두려워하는 인간일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진리를 일본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나의 숙명인지도...쩝
작은형님의 비젼은 무엇이었고 지금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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