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전자전

2002년도였나.

전자전의 총책임자를 맡아서 운영을 해 본 적이 있다.

이 후 회사가 안정이 되서 내 업무이외에는 나한테 맡겨지는 일은 많지는 않지만 오늘 전자전에 출품을 했다고 하니 웬지 옛날 생각이 난다.

 

삼성, LG부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부스지만 나한테는 훨씬 중요한 부스이다.

못 가신 분들은 살짝 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