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ng Time no see:임찬수 2002/06/18 (14:37)-
오늘은 화요일 월드컵16강이열리는 날. 학교 연구실에서.
지금은 기말고사 중.
박상락군이 학교에 다녀갔다. 물론 자네 이야기를 하였지....
잘 지내고 능력있고 인정받고 있는것 같군. 추카추카...
오사카 여러 집사님과 전도사님께서 글을 남기셨군. 모두들 건강하시고 강령하신것 같아서 조아조아 조아.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가?
떨어져 있어도 기도할수 있고 걱정할수 있고 관심을 가질수 있으니.
수요일(19일) 저녁예배때
우리 가정 특송한다. 물론 안희복과 임찬수가 만난지 10년째를 기념하면서,
지금도 서로 잘났다고 뽀기면서 살지만, 순간순간 다툼과 웬~~수라고 하면서도 감사와 사랑을 느낄수 있으니, 참으로 신묘한 피조물이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