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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대충 이사를 했다.
앞으로 좀 더 잘 이사를 해야겠지만, 어쨌든 방명록은 쓸 수 있게 해 놓았으니까
관심있는 사람들은 흔적을 남겨놓고 가겠지.
홈페이지를 어떻게 관리할 까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다가 최종 결론은 Blog로...
이유는.
1. 컨텐츠에 신경을 쓸 수 있다.
2. 홈페이지의 새로운 트렌드는 Naver에서 알아서 해준다.
3. 서버관리는 하지 않아도 된다.
등등..
이전에는 홈페이지라는 것이 개발자로서의 연습의 용도로 쓰여졌었는데
이제는 나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용도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2004년을 맞이하여
과감히 이사를 하기로 정했다.
이렇게 결정하기까지는 슈가프로젝트님의 홈페이지가 나한테 많은 참고가 되었다.
2003년도라는 해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의미가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2004년도는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해가 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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