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8 어느덧6개월:나혜숙 -어느덧6개월:나혜숙2002/08/09 (15:58) - 그동안의 이야기를 썼다가 지웠다. 왜냐하면 너무나 개인적인 일들이 혹 다른 보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서. 너에게 메일로 보낼께. 그리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래... 모든 관계는 회복되었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주님께서 관계회복을 위해서 서둘러 보내셨다고 생각할 만큼 집사님들과도 이야기 했다. 이렇게 빨리 한 순간에 매듭이 풀어질줄이야.... 감사할 뿐이다. 걱정하면서 같은 마음으로 아파하며 조금이라도 기도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잘 믿고 바르게 믿는 신앙인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2002. 8. 9. 비오는날 : 임찬수 -비오는날 : 임찬수 2002/07/05 (14:15) -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고 멋지게 생활하고 있는지? 직장에 있는 동료들에게 영향력있는 크리스챤으로 살고있겠지롱? 중대 출신 잘 봐주세요? 모르것있으면 친절하게 대해주고..... 나중에 내가 맛있는것 사줄게.. 지금은 방학중. 학교에 오는 중에 한번 전화하리다. 그럼, 건강하고 부인과 아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용용용~~~~ 2002. 7.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