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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양(crazycatj) : 2004/06/07 03:19 Can I see u in CLASS this week? kkk ^^ Hi from Tiny~~ 2004. 6. 7.
이명희 : 2004/06/05 22:35 현과장님..그날은 잘돌아가셨는지요? 전 신혼여행갔다가 오늘왔어요. ^^ 어찌나 졸린지..저희집에서 자다가 밥먹구 잠깐 둘이 피씨방왔어요. 정말 결혼을 하긴 한건지.. 그날두 수고많으셨죠. 비도오구 거리두 멀고.. 여러가지루 현과장님한텐 신세를 많이져서.. 아마두..평생 갚을 수 있겠죠..^-^ 오늘 내일 잘 쉬시고, 월욜날 뵈요..ㅋㅋ 2004. 6. 5.
냐옹양(crazycatj) : 2004/05/26 23:51 Busy? Tiny asked me to say hi ~~ ^^ 2004. 5. 26.
어버이날의 선물 올해부터 승연이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처음 며칠 잘 가지않으려고 해서 참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 같아서 조금 안심이다. 어버이날 집에 갔더니 만들어 온(물론 선생님이 만들었겠지만..^_^) 종이 꽃... 나이가 들었음을. 한 가정의 가장임을.. 2004. 5. 16.
고희수 : http://www.cyworld.com/joy1015 : 2004/05/15 20:12 오빠~~~ 나얌~~~ 오빠 홈 갔더니 일루 바꼈더라궁... 그래두 나밖에 없쥐? 가끔 이로케 잊지않궁~ 울 둘째오빠야 찾자노~ 히히~~ 승연이랑 언니랑 다 건강히 자알~~~ ??? ^^ 지난번에 저녁식사하는데 오빠들도 나올줄 알았는데 집에 가서 석원오빠만 보구와서 아쉬웠지~~ 아웅... 난 일주일전부터 감기땜에 고생이다... 1년 넘게 감기 안걸리구 잘 버텼는데... 웬일이래... 갈수록 좋아지는게 아니구 점점 나빠지네.. 나이탓인감.. ㅡㅡ;;; 내 컨디션이 다시 원상복귀하믄.. 오라버니 함 볼라우~~~ ㅎㅎㅎ 담에 또 올께~~~ ^^v 2004. 5. 15.
냐옹양(crazycatj) : 2004/05/15 03:51 Your blog is as warm hearted as you. ^^ I was surprised at seeing u on my neighbor's list. Pliz drop a line for me next time. ^^ I will come over again~~ Nite nite~ ^^ 200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