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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님:박상락 2003/01/27 -현대리님:박상락 2003/01/27 (18:36)- 현대리님. 홈페이지가 인상적입니다. 보기보다(??) 내용이 알찬 홈페이지입니다.. ("또 그런 아부하지마~!라고 말할 지는 모르지만..) -> 대부분의 사람들이..자기의 홈페이지를 자랑해서 "한번 들어와서 글남겨~!" 라고해서 들어가보면 대부분의 경우는 볼것이나 읽을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홈페이지 잘 만들었네.."라는 말을 억지로 들으려 함.. 그렇지만 여기는 아마 제가 본중에 가장 잘 꾸며진 홈페이지가 아닌가 함.. 바뿌신대도 불구하고 잘 꾸며 놓으신것 같네요. 그리고.. . . . . 현대리님... 현대리님~!!! . . . 그만 좀 갈구십시오.. 4층에서 뛰어내립니다..우띠.. 2003. 1. 27.
-안녕하세요~:해리(찬권) 2003/01/27 (18:03) - -안녕하세요~:해리(찬권) 2003/01/27 (18:03) - 안녕하세요 ~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누군지 아시죠`? 해리포터라고 그랬던.. ^^;ㅋ 아~ 선생님두 잘 지내시죠.. 왠지 선생님이라서 좋았는데 /. 선생님한테두 안부 전해 주세요.. ^^;; 음..; 중국에서 찍은 사진 잘봤어요.. 아 ~ 저희가 찍은 캠코더. 동영상 만들어서 올려야겠네. 소쿠호 홈피에 올리수 있을까.. 하시는 일 잘되길 바라면서 이만 줄일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 ^^; 2003. 1. 27.
-와우:노을 2003/01/27 (16:54) - -와우:노을 2003/01/27 (16:54) - 노랑 아저씨~ 저 노을이에요~ 시간이 진짜로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엊그제만해도 중국에서 있었던거 같은데 벌써 일주일전이라니,, 아저씨, 언니 모두 잘 지내고 계시져? 오널 아저씨가 올린 사진들하고 승연이의 부엉이이야기를 봤어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저씨 사진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들어올게요~ 안녕히계세요 2003. 1. 27.
-It's me:권영희 :2003/01/23 (23:38)- -It's me:권영희 :2003/01/23 (23:38)- 나이를 먹을수록 내 자리가 아닌 곳은 더 불편해지고, 모험도 싫고,외도도 싫고, 내 자리에서 내 할일만 하면서, 몸사리며 조심조심..살고 있는건 아닌지? 일찍 잠이 깨서 강변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야구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걷고 있는데, 우연히 학원 선생님을 만났어요. "제발 그냥 지나가기를.." 목 늘어난 티셔츠와 무릅나온 트레이닝 바지의 거의 홈리스 패션일땐 누구나 그렇겠지요? 그때 그 선생님이 다가와 웃으며 하는말 "오늘 옷이 참 예쁘네요" 색깔도 오묘한 니트를 입은 자기 여자 친구 앞에서.. 오늘 새삼 생각했지요. "주목받는 인생은 참 피곤한거구나" 라고.. 앞으로는 화려한 미모로 주목받고 싶어요.(=.=) ㅋㅋ*&$%@# 6%$\%@`~.. 2003. 1. 23.
북경여행 3박 4일로 중국의 수도 북경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함, 여유로움.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나를 누른다. 그럴 때는 정말 10억짜리 복권이라도 맞았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오자마자 회사일로 또 시간이 없다. 난 언제쯤 추억을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을까. 서비스로 북경에서 eifer랑 찍은 사진을 하나... 2003년 1월 23일 2003. 1. 23.
-하핫:노을2003/01/22 (15:15)- -하핫:노을2003/01/22 (15:15)- 아 저 씨 아 들 너 무 너 무 귀 여 운 거 같 애 요 사 진 을 보 면 아 저 씨 를 닮 은 것 도 같 고 언 니 를 닮 은 것 도 같 애 요 일 욜 날 들 어 오 면 최 근 사 진 올 려 놓 으 신 다 고 하 셨 죠 ? 기 대 많 이 하 고 있 을 거 에 요 바 쁘 시 다 구 요 ? 저 도 좀 그 래 요 학 원 빠 진 거 보 충 듣 고 다 닌 답 니 다 / 그 리 고 요 밥 도 대 따 마 니 마 니 씩 먹 고 요 ~ 살 찌 면 어 또 카 징 ? 아 저 씨 언 니 한 테 안 부 전 해 주 시 구 여 일 욜 날 드 러 올 게 요 200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