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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02

2006큐슈여행 2006년 여름휴가로 큐슈에 다녀온 사진. 승연이의 첫 해외여행이자 아빠와 단 둘이 떠나서 현지에서 엄마와 합류한 특이한 여행 참 즐거웠었는데.. 새벽부터 길을 나서 졸린 승연이 벳뿌로 가는 전차안에서 아침부터 많이 피곤.. 벳푸의 호텔에서 엄마와 합류 우동으로 점심식사 벳푸관광 벳뿌에서 묵은 여관 저녁식사 여관에서의 휴식 아침식사 아소관광 - 관광중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페인트가 살에 묻어 양호실신세를 진 에피소드. 두번째날 이후의 숙소 - 방 2개를 하나로 만들어서 2가족이 묵을 수 있는 곳. 이번 여행은 처제와 집사람이 먼저 가서 여행을 하다가 벳푸에서 나와 승연이와 합류하는 스케줄이었다. 하우스텐보스 오코노미야키저녁식사 공부의 신이 있는 신사 다자이후 승연이가 가장 좋아했던 닌자무라 캐널시티 후쿠오.. 2006. 8. 24.
어버이날 선물 승연이의 어버이날 선물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엄마 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오래오래사세요. 앞으로 거짓말은 절대하지 않을께요. 안아줘 드릴께요. 승연드림. 2006. 5. 9.
입원증명사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많이 아팠을텐데... 2006. 4. 17.
401호의 약속 승연이가 적어 놓은 메모.. 너무 사랑스러워 스캔을.... 401호의 약속 1. 더러워지면 발을 씻어요. 2. 손을 씻고나서 밥을 먹어요 3. TV가 보고싶을 때 봐요. 30분 보고나서는 놀아요 4. 방을 떠날 때는 문을 닫아요 5. 약속은 꼭 지켜요 6. 밥을 먹고 나서는 이를 닦아요. 3분이상 7. 아빠는 회사오면서 피부과를 갔다오세요. 8. 먹을 음식을 조금 아껴먹어요 약속을 못지키면 401호 나가 주세요 2006. 3. 28.
최지우와의 키스 남이섬에서 아빠가 연출을 2005. 12. 9.
포토샵공부 사진에다가 내 이름을 꼭 넣어보고 싶었는데... 짬을 내서 슈가로님 사무실에서 배워보다. 200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