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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이야기29

김훈이 한겨레를 떠난 이유 1 김훈이 한겨레를 떠난 이유 1 김훈.권태호 내 기억속에 남을 사람들이다. 2005. 3. 8.
데일리스프라이즈 "예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 /김정란 한국교회 반성을 하도록 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자. 그리고 이웃은 내 몸과 같이 사랑하자. =================================================== 김정란 교수, "예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 데일리 서프라이즈 칼럼 ============================ 2005. 1. 17.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ㅣ 서울신문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①삼성그룹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그룹 ②-막강 파워 구조조정본부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그룹 ③-삼성전자를 이끄는 CEO들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그룹 ④-무역·중화학·서비스 CEO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그룹 ⑤-금융 계열사 CEO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家 ①-CJ그룹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家 ②-한솔그룹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성家 ③-신세계그룹 2005. 1. 11.
도올의 행정수도위헌판결비판 : 오마이뉴스 1부 가련하다, 헌재여! 당신들은 성문헌법 수호자였거늘... 2부 무릇 사람위에 법 없다 했거늘... 그들은 왜 이런 바보짓을 했을까? 2004. 10. 28.
민주노동당홈페이지에서[진보가 보수에게⑧오지혜가 전여옥에게] 승연이랑 투표를 같이 하러 갔다. 승연이가 찍고 싶다고 해서 도장을 손에 쥐며 평소라면 승연이에게 대부분의 자유를 주자는 입장이지만 오늘은 승연이의 손을 꼭 잡고 같이 찍었다. 혹시 선에라도 걸려서 소중한 한표가 무효가 될까봐. 아침에 민주노동당의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밑에 글을 읽었다. 사람들마다 말하는 투가 있다. 제발 열린 마음으로 들을 수는 없을까. 민주노동당의 국회진출은 18대부터라도 늦지 않는다. 군부독재세력들과 일단 단절하고 새로운 기반에서 진보와 보수가 나뉘면 어떨까라는 일관된 열린 우리당의 주장을 왜 사람들은 이해해 주지 않는 것일까. 앞으로 4시간 후면 투표가 끝나지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오지혜라는 사람 한겨례21등에서 연예인등을 인터뷰하.. 2004. 5. 14.
‘거북이’ 마쓰시타, ‘토끼’ 소니를 추월하다:Forbes Korea ‘거북이’ 마쓰시타, ‘토끼’ 소니를 추월하다(2004.2.2) 2004.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