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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53

-하핫:노을2003/01/22 (15:15)- -하핫:노을2003/01/22 (15:15)- 아 저 씨 아 들 너 무 너 무 귀 여 운 거 같 애 요 사 진 을 보 면 아 저 씨 를 닮 은 것 도 같 고 언 니 를 닮 은 것 도 같 애 요 일 욜 날 들 어 오 면 최 근 사 진 올 려 놓 으 신 다 고 하 셨 죠 ? 기 대 많 이 하 고 있 을 거 에 요 바 쁘 시 다 구 요 ? 저 도 좀 그 래 요 학 원 빠 진 거 보 충 듣 고 다 닌 답 니 다 / 그 리 고 요 밥 도 대 따 마 니 마 니 씩 먹 고 요 ~ 살 찌 면 어 또 카 징 ? 아 저 씨 언 니 한 테 안 부 전 해 주 시 구 여 일 욜 날 드 러 올 게 요 2003. 1. 22.
-노랑아저씨~:재희 2003/01/21 (18:04)- -노랑아저씨~:재희 2003/01/21 (18:04)- 아저씨~~~ 호호^^*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가셨겠죠?? 저는 광주까지 오느라 힘들었답니다 사진도 볼겸 궁금하기도해서 한번 들어와봤는데..........ㅋㅋ 잼있어요~~ 승연이가 참......이뿌군요........... 그럼~~~잘 지내세요*^_^* 2003. 1. 21.
-아저씨~:노을 2003/01/21 (14:24) - -아저씨~:노을 2003/01/21 (14:24) - 아 저 씨 안 녕 하 세 요 ? 저 노 을 이 에 요 ~ 설 마 벌 써 까 먹 으 신 건 아 니 시 겠 죠 ? ( ^ ^ ) 아 저 씨 가 말 씀 하 셨 듯 이 좀 이 상 야 리 꾸 리 한 글 들 이 있 네 요 / / 좀 지 우 시 지 / / 아 저 씨 사 진 은 언 제 올 리 실 거 에 요 ? 기 대 할 게 요 ~ 그 럼 ㅂ ㅂ 2 p s - 그 리 고 요 아 저 씨 아 들 승 연 이 너 무 너 무 귀 여 운 것 같 애 요 . . 최 근 사 진 있 으 시 면 올 려 주 세 요 ~ 2003. 1. 21.
-교오또에 돌아와서:현석원 2003/01/16 (17:17) - -교오또에 돌아와서:현석원 2003/01/16 (17:17) -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6개월후엔 박사가 보였으면 한다. 서울에선 윤정이와 많은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과 시간을 더 보내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있지만 나에게 배려해 준 가족들이 또한번 고맙게 느끼게 된다. 그런 가족들에게 여름방학에는 언제쯤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열심을 내야겠다. 내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또한 인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나님안에서 좋은 인연이라 믿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으리라... 열심을 내지만 즐겁게 살아야겠다. 앞으로 6개월 기대해야지... 2003. 1. 16.
-오랜만:임찬수 2002/12/20 (15:43)- -오랜만:임찬수 2002/12/20 (15:43)- 오랜만에 왔습니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한해가 다가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부산합니다. 건강하지요? 아들도 열심히 크고 있구려.... 한가지. 현경숙씨로부터 전화받았나요? 남미로 선교할동하러 간다는 소식.... 캠코더를 장만해달라는 말과 함께. 자네의 의견을 듣고 싶네. 연락바람.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하고. 늘 주위의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자네의 성품에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임찬수. 2002. 12. 20.
-바쁜 연말에 앞서 : 현석원 2002/11/29 (16:44)- -바쁜 연말에 앞서 : 현석원 2002/11/29 (16:44)- 올해는 몇년째맞는 일본에서의 연말인지. 물론 연말연시엔 주로 한국에 있었지만 후후후 돌이킬때마다 내가 왜 일본에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놀랍습니다. 요즘엔 교회가 새로짓는다고 임시교회를 쓰는데 임시교회가 더멀어졌습니다. 아침마다 운동하게 되지요.자전거로 30분을 넘기니까.. 교오또이기때문에 자전거 타고 다녀도 기분은 좋습니다. 정말 자연을 느낄수있고... 학교안에 있는 단풍도 굳이 단풍구경 안 갈 정도로 빠알갛게 물들어 있었고...지금은 거의 낙엽화되가지만... 올해 우리 모임에서 주신 말씀은 빌립보서 말씀입니다.아무것도... 마음과생각을 지키시리라 받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새삼 일년이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올해 말.. 2002. 11. 29.